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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PGros / 영유아 신체발육측정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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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유아 신체발육 측정조사

모유수유는 아기에게 장기간에 걸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출생 후 바로 모유 수유를 해야 합니다. 세계보건기구(WHO)에서는 모든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권장하고 있습니다. 최소한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만 수유하고, 이후 12개월까지는 이유식을 하면서 모유를 수유하며, 필요하다면 12개월이 넘어서도 모유를 줄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.

  • 1) 출산 후 되도록 빨리(30분~1시간 이내) 젖을 물리는 것이 좋습니다. 이때 젖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아기에게 엄마의 젖을 인식시키고, 애착형성을 시키므로 이 때가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.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아기와 엄마가 한 방에 머무르면서 아기가 먹고 싶어 할 때 언제든지 젖을 물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. 젖을 출산 후 빨리, 자주 물려야 모유 수유에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.
  • 2) 아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수유를 하고 24시간 동안에 8~12회 정도 수유하도록 합니다. 유방이 비워질 때까지 충분히 빨립니다. (약15~20분)
  • 3) 모유 수유를 하는 아기에게는 노리개 젖꼭지나 젖병을 빨리지 않도록 합니다.
  • 4) 처음 나오는 젖은 양이 적지만 분만 직후에 나오는 초유는 성숙유에 비해 단백질이 많고, 면역성분이 많아서 신생아 감염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.
  • 5) 출산 후 1주일 동안은 젖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. 미리 속단하여 모유 수유를 포기하지 않도록 합니다. 젖을 규칙적으로 완전히 비울 수 있도록 빨리는 것이 젖의 분비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 젖을 계속 빨리면 모유의 양이 차차 늘고, 아기도 차츰 만족해 할 것입니다. 처음에는 젖꼭지가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 아프게 느껴지며, 아기가 만족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, 계속 빨리는 동안 젖꼭지도 덜 아프고 젖도 잘 나오게 됩니다.
  • 6) 젖을 충분히 잘 먹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기저귀 수를 세어 보면 도움이 됩니다. 즉, 생후 3~4일에 아기는 적어도 소변을 천 기저귀로 6~8개(일회용 기저귀로는 5~6개)적시고, 대변은 동전(100원 혹은 500원) 크기로 하나 이상 보이는 기저귀가 적어도 3~4개는 나와야 합니다. 그러나 6주 이후에 체중이 정상적으로 증가한다면 배변 횟수가 감소해도 정상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.
* 참고문헌
  • 홍창의 소아과학 제11판 제1권 제4장 소아의 영양, 안효섭 신희영 편, 2016
  • 모유 수유 성공비결,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, 2016
  • 신생아 간호·엄마젖 먹이기, 서울대학교병원 신생아실
  • https://laleche.org.u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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